- 캘리그라피 - 허연 오십미터 중 그대를 그리워했다. 손글씨 카톡사진 프사 이별문구 감성문구 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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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화면 처럼 서서
그대를 그리워했다.
잊고 싶었지만
그립지 않은날은 없엇다.
어떤 불운속에서도
너는 미치도록 환했고,
고통스러웠다.
- 허연, 오십미터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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